결심 공판은 1월 29일, 서증조사 및 최후진술 예정
법원이 우병우(51)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국정농단 방조 혐의에 대한 1심 재판을 1월 말쯤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 이영훈)는 8일 우 전 수석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 31회 공판에서 “오는 29일 검찰의 서증조사를 끝으로 사건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선고 일정에 대해서도 오는 2월 14일로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재판부는 향후 재판 일정을 언급하며 “다음 주에는 예정된 증인신문을 마무리하고 곧바로 서증조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판 일정에 따라 29일 결심공판이 진행되면 당일 검찰은 최종 의견과 구형량을 밝히고 우 전 수석 측도 최후 변론과 최후 진술을 하게 된다.
우 전 수석은 안종범(59)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최순실(62) 씨의 국정농단 관련 비위를 알고도 감찰하지 않고, 본인에 대한 감찰을 무마하려 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4월 17일 재판에 넘겨졌다.
정철순 기자 csjeong1101@
법원이 우병우(51)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국정농단 방조 혐의에 대한 1심 재판을 1월 말쯤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 이영훈)는 8일 우 전 수석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 31회 공판에서 “오는 29일 검찰의 서증조사를 끝으로 사건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선고 일정에 대해서도 오는 2월 14일로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재판부는 향후 재판 일정을 언급하며 “다음 주에는 예정된 증인신문을 마무리하고 곧바로 서증조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판 일정에 따라 29일 결심공판이 진행되면 당일 검찰은 최종 의견과 구형량을 밝히고 우 전 수석 측도 최후 변론과 최후 진술을 하게 된다.
우 전 수석은 안종범(59)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최순실(62) 씨의 국정농단 관련 비위를 알고도 감찰하지 않고, 본인에 대한 감찰을 무마하려 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4월 17일 재판에 넘겨졌다.
정철순 기자 csjeong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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