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넉넉한 공간에 소음 줄여


쌍용자동차가 2018년 G4렉스턴을 계승한 ‘오픈형 렉스턴’인 렉스턴 스포츠(사진)를 출시했다.

쌍용자동차는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렉스턴 스포츠의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렉스턴 스포츠는 전면부 라디에이터그릴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크롬라인과 후드의 굴곡을 통해 강인한 첫인상을 준다. 또 사이드실 하단까지 커버하는 클린실 도어가 적용되어 승하차 때 하의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넉넉한 실내공간을 확보했고, 고급 나파가죽 소재의 시트는 각 부위에 경도를 차별화한 3경도 쿠션으로 부드러운 질감과 최고의 안락감을 선사한다. 1, 2열 모두 열선시트가 적용됐고, 1열(운전석 및 동승석)에는 통풍시트도 적용돼 장거리 여행에도 쾌적하다. 방음 성능을 향상해 엔진 노이즈의 실내 유입을 최소화했고, 8개의 보디마운트와 직물 타입 휠하우스 커버 등을 통해 노면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렉스턴 스포츠에 적용된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는 △차선변경보조시스템 △후측방경고시스템 △사각지대감지시스템 등이 통합 구성돼 사고예방 안전성을 높였다.

렉스턴 스포츠는 △연간 자동차세 2만8500원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차량가격의 10%) 등 최고의 경제성을 갖췄으며, 판매 가격은 트림별로 △와일드 2320만 원 △어드벤처 2586만 원 △프레스티지 2722만 원 △노블레스 3058만 원이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박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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