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의 공익재단인 석천나눔재단(전 석천대웅재단)은 ‘석천나눔상’을 제정하고 첫 수상자로 스탠리 토플(사진) 애양원 사회복지법인 명예회장을 8일 선정했다. 토플 박사는 1959년부터 22년간 국내 한센병·소아마비 퇴치 운동과 환자 치료에 앞장섰으며, 한센병 환자들의 재활을 위한 마을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상금은 1억 원이며 시상식은 오는 19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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