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희망 2018 나눔캠페인’의 하나로 진행하는 사랑의 온도탑 올리기 홍보대사로 나섰다고 9일 밝혔다. 희망 2018 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집중 모금 캠페인이다.

유진그룹은 최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등 대형 이슈에 밀려 사랑의 온도탑 올리기 등 나눔캠페인 참여가 저조하다는 소식에 홍보 참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유진그룹의 캠페인 동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유진기업과 동양은 전국 41개 레미콘 공장에 소속된 1400여 대의 레미콘 믹서트럭에, 물류 계열사인 한국통운은 화물트럭 400여 대에 엠블럼과 슬로건, 기부 방법이 적힌 스티커를 부착(사진)해 모금 참여를 홍보한다.

홈데이, 유진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 나눔로또, 푸른솔GC 등은 고객이 방문하는 곳과 직원들의 근무공간에 캠페인 관련 홍보물을 게시한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나눔캠페인 홍보를 통해 사랑의 온도탑이 하루빨리 목표 달성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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