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고위급회담에서 정부가 설날(2월 16일)을 계기로 이산가족상봉을 위한 적십자회담 개최를 제안한 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 화상상봉장에 성사를 기원하는 메시지가 가득 차 있다. 회담에서 북측은 정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고, 합의문에도 들어가지 않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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