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50% 10개월간 지원
19개 기업 21명에 혜택줘
“청년인턴제를 계기로 좋은 중소기업을 알게 된 것도 행운인데, 정규직으로 전환돼 너무 좋습니다.”
지난해 ‘양천구 청년인턴제’에 참여해 중소기업 ㈜잡모아에 정규직원으로 채용된 전모(32) 씨의 소감이다.
서울 양천구는 2012년부터 운영 중인 일자리 창출사업 ‘청년인턴제’가 미취업 청년 고용 촉진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을 고용한 기업에 1인당 임금의 50%(최고 100만 원)를 10개월간 지원한다. 지금까지 19개 기업, 21명에게 1억3300만 원가량을 지원했다. 구는 오는 2월 7일까지 ‘2018년 양천구 청년인턴제’에 참여할 기업과 인턴을 모집한다. 참여기업 자격은 양천구에 소재한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기업이며, 인턴기간 종료 후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어야 한다. 청년인턴 자격은 현재 양천구에 주소를 둔 만 15∼34세 미취업자로, 대학 재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이메일(oyj4100@yangcheon.go.kr)로 신청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중소기업들은 인재를 발굴할 수 있고, 청년들은 우수 중소기업에서 정규직으로 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19개 기업 21명에 혜택줘
“청년인턴제를 계기로 좋은 중소기업을 알게 된 것도 행운인데, 정규직으로 전환돼 너무 좋습니다.”
지난해 ‘양천구 청년인턴제’에 참여해 중소기업 ㈜잡모아에 정규직원으로 채용된 전모(32) 씨의 소감이다.
서울 양천구는 2012년부터 운영 중인 일자리 창출사업 ‘청년인턴제’가 미취업 청년 고용 촉진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을 고용한 기업에 1인당 임금의 50%(최고 100만 원)를 10개월간 지원한다. 지금까지 19개 기업, 21명에게 1억3300만 원가량을 지원했다. 구는 오는 2월 7일까지 ‘2018년 양천구 청년인턴제’에 참여할 기업과 인턴을 모집한다. 참여기업 자격은 양천구에 소재한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기업이며, 인턴기간 종료 후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어야 한다. 청년인턴 자격은 현재 양천구에 주소를 둔 만 15∼34세 미취업자로, 대학 재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이메일(oyj4100@yangcheon.go.kr)로 신청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중소기업들은 인재를 발굴할 수 있고, 청년들은 우수 중소기업에서 정규직으로 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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