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학부모 창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혁신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학부모의 재능을 발굴, 육성해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학부모 주도의 교육커뮤니티를 강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오는 15일부터 2월 2일까지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동작구 내 초·중·고교를 다니는 자녀를 둔 학부모 5인 이상의 모임으로 자녀와 부모의 관계개선,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에 관한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동작구청 홈페이지(www.dongjak.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교육문화과 담당자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 프로젝트별로 사업비 2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오는 17일 ‘창의 프로젝트 설명회’를 열어 지난해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고 변경 사항을 안내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신선종 기자 han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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