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이병훈 대표, 2018 전국 대리점 사장 세미나에서 신년사 발표

유니베라(옛 남양알로에)의 이병훈(사진) 대표는 “2018년은 우리의 방문판매 유통을 좀 더 세심하게 관리하고 판매 조직의 컨디션을 업그레이드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8년 전국 대리점 사장 세미나’에서 “고객이 알로에를 좀 더 쉽게 만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향후 유니베라 대리점이 지향하는 웰니스 센터 모델을 순차적으로 현실화시킬 계획”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변화의 10년, 2018 건강한 성장동력 장착’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전국 대리점 사장들과 본사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유니베라는 올해 지속적으로 대리점과 방문판매원의 맞춤형 교육컨설팅을 진행해 조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방문판매 채널의 접점 고객을 확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신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신규사업 분야에서는 유아용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허그(Hug)’의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젊은 여성들을 타깃으로 하는 신규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며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권 수출을 가시화할 계획이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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