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0일부터 ‘플러스 텐배거중소형주 펀드’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펀드는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이익성장 가능성이 큰 국내 중·소형주 위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작지만 향후 성장성이 예상되는 종목의 투자를 통한 수익을 추구함과 동시에 일정 부분 대형주 투자를 통해 적극적으로 리스크(위험)를 관리한다. ‘플러스 텐배거중소형주 펀드’는 단순한 바이(buy)&홀드(hold) 전략이 아닌 최적의 투자 타이밍 포착을 추구한다고 신한금융투자 측은 설명했다. 단순히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이익 증가를 동반한 저평가된 종목들을 지속 관찰해 우수한 장기투자성과를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이 펀드의 총 보수는 연 2.04%이며 투자자산의 가격변동에 따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고객지원센터,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황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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