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체험 프로그램도 개발
경남 창원시는 12일 진해구에 있는 편백나무 숲을 주변 관광명소와 연계해 4계절 생태관광 코스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바닷바람 머금은 편백숲속 4계절 욕(浴)먹는 힐링여행’을 주제로 추진되며 생태관광 인프라가 구축되고 생태체험 프로그램도 개발된다. 사업비는 총 4억3000만 원.
시는 40년생 편백나무 5만여 그루가 있는 장복산 편백숲을 중심으로 벚꽃 명소로 유명한 여좌천, 창원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민고개,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뽑힌 둘레길인 진해드림로드, 사진촬영 장소로 인기가 높은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등을 묶어 생태관광코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들이 면역력 증대에 효과가 있는 피톤치드를 내뿜는 편백숲을 걸으며 요가, 명상, 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4계절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여행코스를 방문해 스탬프를 찍은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기념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는 이를 통해 진해군항제 기간 20만 명 등 한 해 25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창원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경남 창원시는 12일 진해구에 있는 편백나무 숲을 주변 관광명소와 연계해 4계절 생태관광 코스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바닷바람 머금은 편백숲속 4계절 욕(浴)먹는 힐링여행’을 주제로 추진되며 생태관광 인프라가 구축되고 생태체험 프로그램도 개발된다. 사업비는 총 4억3000만 원.
시는 40년생 편백나무 5만여 그루가 있는 장복산 편백숲을 중심으로 벚꽃 명소로 유명한 여좌천, 창원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민고개,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뽑힌 둘레길인 진해드림로드, 사진촬영 장소로 인기가 높은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등을 묶어 생태관광코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들이 면역력 증대에 효과가 있는 피톤치드를 내뿜는 편백숲을 걸으며 요가, 명상, 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4계절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여행코스를 방문해 스탬프를 찍은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기념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는 이를 통해 진해군항제 기간 20만 명 등 한 해 25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창원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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