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바일 결제 LG페이가 신한카드와 롯데카드를 시작으로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달 중 하나카드를 추가할 예정이며 다른 신용카드들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특히 LG전자는 기존 오프라인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LG페이의 온라인 결제를 시작하며 가계부 등 편의기능을 추가했다.

12일 LG전자에 따르면 LG페이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몰 등에서 결제 시 제휴 신용카드를 선택한 뒤 LG페이 결제 버튼을 누르고, 지문이나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별도로 신용카드사의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신용카드 번호를 일일이 누를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특히 LG전자는 LG페이 온라인 결제를 시작하며 가계부 기능을 추가했다. 결제 시 발송되는 문자를 분석해 사용처와 금액을 자동으로 가계부에 입력, 소비성향이나 지출내역을 관리해주는 기능이다.

LG전자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LG페이의 편의성을 빠르게 높여가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지난해 말 LG페이 론칭 6개월 만에 오프라인 사용처를 신세계와 SPC까지 늘리며 국내 대부분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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