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설(2월 16일)을 앞두고 지역에 사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등이 함께하는 ‘설 명절 음식 만들기 체험행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의 명절 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에게 설 명절 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 기회를 줘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고 가족·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체험은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신길동 한국조리직업전문학교에서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이날 체험은 실습에 앞서 만들어 볼 음식에 대한 이론수업을 듣고 조리실습실로 이동해 한우사골오방색떡국, 갈비찜 등을 만든다.
전문 강사의 지도로 설 명절 전통 음식을 함께 만들며 명절 분위기를 즐기고 요리가 끝난 후에는 참여자들끼리 나눠 먹는다. 음식만들기 체험에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은 서남권글로벌센터(영등포구 도신로40 대한빌딩)로 방문하거나 전화(02-2670-3800∼6)접수하면 된다. 오는 15∼29일까지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5000원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설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가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들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
전문 강사의 지도로 설 명절 전통 음식을 함께 만들며 명절 분위기를 즐기고 요리가 끝난 후에는 참여자들끼리 나눠 먹는다. 음식만들기 체험에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은 서남권글로벌센터(영등포구 도신로40 대한빌딩)로 방문하거나 전화(02-2670-3800∼6)접수하면 된다. 오는 15∼29일까지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5000원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설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가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들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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