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오염도 정밀측정
정부가 15일 평창동계올림픽(2월 9~25일)과 패럴림픽(3월 9~18일) 기간 대기질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선수촌 식음료 안전관리 점검을 시행하는 등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부터 3월 30일까지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개최되는 강원지역을 대상으로 과학적인 대기질 감시 체계를 도입하고 식음료 안전관리 모의훈련도 시행한다. 대기질 감시 강화는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과 선수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오염도 관측 △고해상도 예보 △위성을 활용한 배출원 감시 △영동화력발전소 2호기 가동중단에 따른 대기질 효과분석 등으로 진행된다. 오염도 감시가 필요한 강원 2개 지점(정선·알파인스키장, 강릉·영동화력발전소)에는 이동측정차량을 설치하고, 정밀한 미세먼지 오염도를 다음 달 1일부터 실시간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올림픽 개최 기간에 수도권에서 시행 중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도 강원도까지 확대된다. 식약처도 이날 평창동계올림픽 식음료 안전관리 모의훈련을 강릉선수촌 식당 등에서 진행했다.
이해완 기자 parasa@munhwa.com
정부가 15일 평창동계올림픽(2월 9~25일)과 패럴림픽(3월 9~18일) 기간 대기질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선수촌 식음료 안전관리 점검을 시행하는 등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부터 3월 30일까지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개최되는 강원지역을 대상으로 과학적인 대기질 감시 체계를 도입하고 식음료 안전관리 모의훈련도 시행한다. 대기질 감시 강화는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과 선수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오염도 관측 △고해상도 예보 △위성을 활용한 배출원 감시 △영동화력발전소 2호기 가동중단에 따른 대기질 효과분석 등으로 진행된다. 오염도 감시가 필요한 강원 2개 지점(정선·알파인스키장, 강릉·영동화력발전소)에는 이동측정차량을 설치하고, 정밀한 미세먼지 오염도를 다음 달 1일부터 실시간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올림픽 개최 기간에 수도권에서 시행 중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도 강원도까지 확대된다. 식약처도 이날 평창동계올림픽 식음료 안전관리 모의훈련을 강릉선수촌 식당 등에서 진행했다.
이해완 기자 paras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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