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사진 왼쪽)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오른쪽) 감독이 함께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했다. 토트넘은 16일 오전 구단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손흥민과 포체티노 감독이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장갑을 끼고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했다”며 “토트넘은 한국의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포체티노 감독에게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는 법을 알려줬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