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S(충북방송)(대표 유희훈)와 ㈜지담(대표 안형조)은 한국체스게임 정준호 회장의 주관 하에 가상현실(VR)용 드라마 및 방송 문화콘텐츠 제작 및 기존 드라마 콘텐츠를 VR, 4K, 8K, 3D용으로 전환하거나 신작을 제작해 CCS와 SO 네트워크망을 통해 콘텐츠 제공 서비스 사업에 대한 업무제휴식을 가졌다.
CCS와 지담은 한국 최초로 VR 드라마 콘텐츠를 제작해 CCS와 CCS SO 네트워크를 통해 드라마 등 방송 콘텐츠 등을 개발할 예정이며, 특수사업으로 캐릭터 개발 등 원소스멀티유저 방식을 전개해 다양한 수익구조를 갖출 예정이다.
지담과 CCS는 방송 및 드라마 한류를 활용해 해외관광유치를 위한 드라마 테마파크산업, 방송관련 전문 아카데미사업 등을 지자체와 연계하거나 관광산업체와 협의해 한국 관광산업과 방송문화산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담의 안형조 대표는 “CCS와 업무제휴로 충청 지역의 지자체와 협의해 드라마 한류를 활용한 관광수익 극대화로 상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드라마 캐릭터를 판매해 저력 있는 작가와 저작권자들의 수익을 개선하고 세계를 향한 한류 작품들을 제작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CCS 유희훈 대표는 “다수의 히트 드라마 제작이력을 가지고 있는 지담과의 제휴로 사업전략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고, 유통과 제작의 만남으로 이러한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상호 긴밀히 협조해 나아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담에 대한 지분투자 및 상호 경영참여를 통해 양사가 불필요한 제약없이 협업할 수 있도록 관계를 공고히 다져나가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담은 드라마 ‘최강 배달꾼’ ‘내딸금사월’ ‘왔다장보리’ ‘위대한 조강지처’ 등 유명 드라마를 제작했다. 또한 드라마 속 광고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면서 머천다이징, 영상콘텐츠 배급 사업을 하고 있다.
㈜CCS(충북방송)는 지난해 12월 배우 정준호가 최대주주로 있는 한국체스게임에서 인수하는 인수·합병(M&A)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