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풍진·성병 등 체크
서울 강동구는 신혼부부들이 조기에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선천성 기형을 유발하는 풍진, 불임의 원인이 되는 클라미디아(성병) 등 태아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검사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법을 안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저출산 추세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구 보건소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임신·출산을 준비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검진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강동구보건소로 오면 된다. 비용은 여성이 2만1500원, 남성이 8500원이지만, 부부가 함께 검진을 받을 경우 2만 원만 내면 된다.
구는 질환 의심군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금연클리닉, 대사증후군 관리센터, 모성실 등 보건소 서비스와 연계해 영양 및 운동 관리, 임신 전후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서울 강동구는 신혼부부들이 조기에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선천성 기형을 유발하는 풍진, 불임의 원인이 되는 클라미디아(성병) 등 태아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검사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법을 안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저출산 추세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구 보건소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임신·출산을 준비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검진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강동구보건소로 오면 된다. 비용은 여성이 2만1500원, 남성이 8500원이지만, 부부가 함께 검진을 받을 경우 2만 원만 내면 된다.
구는 질환 의심군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금연클리닉, 대사증후군 관리센터, 모성실 등 보건소 서비스와 연계해 영양 및 운동 관리, 임신 전후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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