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19일 서울 여의동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연구자 중심 과학기술 출연연구소 발전 방안’ 수립을 위한 연구현장 종합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신상진 위원장이 주최하고, 과기정통부와 연구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출연연(硏) 원장 및 연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정부 주도(Top-down)의 정책 마련과 형식적 의견수렴 등 과거 방식을 탈피해 현장의 목소리로 내용을 채우고 보완하는 ‘열린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 12월부터 창원, 대전, 수도권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출연연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발전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국회와 과학기술계 등 출연연 외부 관점의 의견수렴을 위해 이번에 종합토론회를 개최한 것이다.

노성열 기자 nos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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