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북한의 전격적인 예술단 사전점검단 방남 취소상황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북한은 전날 밤 10시께 이유에 대한 설명 없이 20일로 예정됐던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을 대표로 하는 예술단 사전점검단의 방남을 돌연 취소했다.
그는 “또한 우리측은 북측 예술단 파견을 위한 사전점검단의 방문과 활동에 대한 준비가 다 되어있는 만큼 남북이 일정을 다시 협의하여 이행해나가면 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아울러 우리측은 어제 통보한 금강산지역 남북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 스키장 남북스키선수 공동훈련을 위한 사전점검단 파견도 양측이 합의한 대로 이행해나가자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
방남 전격중지에 ‘당혹’… 北, 현송월 파견 왜 멈췄나
-
남북 연락채널 가동…‘北현송월 방남중지’ 이유 확인 방침
-
[속보]北, 현송월 등 예술단 사전점검단 방남 전격 취소
-
北현송월 일행, 서울·강릉 오가며 예술단 공연장 점검
-
北, 예술단 점검단 21일 방남 통보…정부 “수락 예정”
-
北 예술단 점검단 21일 방남…중지소동 하루만 일단락
-
현송월이 이끄는 北예술단 사전점검단 오늘 南으로
-
[속보]현송월 등 北예술단 점검단 9시2분 남북출입사무소 도착
-
현송월 등 北점검단 방남…‘서울-강릉’ 1박2일 일정 돌입
-
현송월, 화려한 털목도리 두르고 등장…강릉행 KTX 탑승
-
서울역에 온 현송월, 곧바로 KTX탑승…시민들 ‘관심’ ‘어리둥절’
-
KTX 타고 강릉 도착한 현송월 등 北 점검단…공식 일정 돌입
-
현송월, 강릉 공연장 점검…취재진 질문엔 ‘묵묵부답’
-
현송월 방남 이틀째…서울 이동해 공연장 점검 뒤 오늘 귀환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