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말리아 오바마(오른쪽)가 21일 뉴욕 맨해튼에서 남자친구 로리 파쿼슨과 데이트를 하며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사진이 포착됐다. 영국의 유명투자회사인 런던투자펀드관리그룹 최고경영자인 찰스 파쿼슨의 아들인 로리는 말리아와 함께 하버드대에 재학 중이며 지난해 11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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