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리를 달리며 서울을 살맛 나는 도시로 만들어 준 친절한 택시기사 49명이 서울시장 표창을 받는다. 서울시는 24일 교통회관에서 ‘2017년 서울시 친절택시기사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친절기사는 택시를 이용한 시민들이 서울시로 전해온 ‘감동 후기’와 택시회사, 120 다산콜센터로 접수된 칭찬 글을 토대로 선정됐다.
감동 후기와 추천 사연에는 도로를 활보하던 치매 여성 노인을 집까지 데려다준 택시기사, 일본인 관광객이 두고 내린 2000만 원을 찾아준 택시기사, 택시 안에 껌 판매통을 설치해 수익금을 양로원·장애인단체 등에 기부하고 직접 방문해 청소·목욕 등을 돕는 택시기사 봉사단의 일화가 담겼다.
서울시는 친절 택시기사로 선정된 이들의 택시에 인증 표식을 부착하고, 카드결제 수수료를 추가 지원해주고 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감동 후기와 추천 사연에는 도로를 활보하던 치매 여성 노인을 집까지 데려다준 택시기사, 일본인 관광객이 두고 내린 2000만 원을 찾아준 택시기사, 택시 안에 껌 판매통을 설치해 수익금을 양로원·장애인단체 등에 기부하고 직접 방문해 청소·목욕 등을 돕는 택시기사 봉사단의 일화가 담겼다.
서울시는 친절 택시기사로 선정된 이들의 택시에 인증 표식을 부착하고, 카드결제 수수료를 추가 지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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