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자회사 등 카카오 공동체 전체의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더 큰 도약을 위해 대표를 교체했다.
카카오는 24일 여민수(48) 광고사업총괄 부사장과 조수용(44) 공동체브랜드 센터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이번 공동대표 체제로의 변환을 통해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한 본사의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카카오 공동체 내 다양한 서비스 간의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임 여 내정자는 지난해 말 선보인 새로운 카카오광고 플랫폼을 통해 광고주와 이용자 모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 내정자는 마케팅 캠페인을 지원하는 공동체브랜드센터를 이끌고 있다. 두 내정자는 오는 3월로 예정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