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4일 오전(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 첫날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22일 밤 인천공항을 출발해 13시간여 비행 끝에 23일 도착한 대표팀은 숙소에 여장을 풀었고, 숙소 인근의 타이타닉디럭스골프벨 훈련장에서 회복 훈련을 실시했다. 선수들은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장시간 이동으로 쌓인 피로를 푼 뒤 러닝에 이은 가벼운 볼 터치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터키 전지훈련엔 K리그와 일본 J리그, 중국 슈퍼리그 등 아시아 무대에서 뛰는 24명이 참가했다. 신 감독이 지난해 7월 부임한 후 대표팀의 핵심으로 떠오른 미드필더 이재성(전북 현대)과 수비수 장현수(FC 도쿄)를 제외한 선수들은 몰도바(27일), 자메이카(30일), 라트비아(2월 3일)와의 세 차례 평가전에서 신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야 러시아월드컵 본선행을 타진할 수 있다. 오는 3월 소집에선 유럽파가 소집되기에 아시아 무대 선수들에겐 이번 전지훈련이 마지막 기회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지난 22일 밤 인천공항을 출발해 13시간여 비행 끝에 23일 도착한 대표팀은 숙소에 여장을 풀었고, 숙소 인근의 타이타닉디럭스골프벨 훈련장에서 회복 훈련을 실시했다. 선수들은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장시간 이동으로 쌓인 피로를 푼 뒤 러닝에 이은 가벼운 볼 터치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터키 전지훈련엔 K리그와 일본 J리그, 중국 슈퍼리그 등 아시아 무대에서 뛰는 24명이 참가했다. 신 감독이 지난해 7월 부임한 후 대표팀의 핵심으로 떠오른 미드필더 이재성(전북 현대)과 수비수 장현수(FC 도쿄)를 제외한 선수들은 몰도바(27일), 자메이카(30일), 라트비아(2월 3일)와의 세 차례 평가전에서 신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야 러시아월드컵 본선행을 타진할 수 있다. 오는 3월 소집에선 유럽파가 소집되기에 아시아 무대 선수들에겐 이번 전지훈련이 마지막 기회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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