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원 역대최대 종묘제례악 무대
한국문화예술위 ‘韓음악 명인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전후해 우리나라 전통예술의 진수를 세계에 선보일 무대들이 잇달아 마련된다.
먼저 국립국악원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종묘제례악’을 오는 2월 2∼3일 올린다.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이틀간 열리는 종묘제례악 무대에는 국립국악원 정악단(음악·노래 담당)과 무용단(춤 담당) 등 예술단원 99명이 출연한다. 종묘제례악은 조선왕조의 역대 제왕과 왕후의 신주를 모신 사당인 ‘종묘’에서 그들을 기리는 제사인 ‘종묘제례’를 지낼 때 쓰인 기악과 노래, 춤을 가리킨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이자 유네스코 등재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내달 23∼24일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개최하는 ‘한국음악 명인전’이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산조, 시나위, 서도소리, 경기민요, 가곡, 태평무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며 한국 전통예술의 역사를 써 온 10인 명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정화영(서울시 중요무형문화재 제25호 고법 예능보유자), 최경만(피리 태평소·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예능보유자), 이춘희(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이재화(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예능보유자), 박현숙(가야금·서원대 음악학과 교수) 등이 무대를 꾸민다.
인지현 기자 loveofall@munhwa.com
한국문화예술위 ‘韓음악 명인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전후해 우리나라 전통예술의 진수를 세계에 선보일 무대들이 잇달아 마련된다.
먼저 국립국악원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종묘제례악’을 오는 2월 2∼3일 올린다.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이틀간 열리는 종묘제례악 무대에는 국립국악원 정악단(음악·노래 담당)과 무용단(춤 담당) 등 예술단원 99명이 출연한다. 종묘제례악은 조선왕조의 역대 제왕과 왕후의 신주를 모신 사당인 ‘종묘’에서 그들을 기리는 제사인 ‘종묘제례’를 지낼 때 쓰인 기악과 노래, 춤을 가리킨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이자 유네스코 등재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내달 23∼24일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개최하는 ‘한국음악 명인전’이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산조, 시나위, 서도소리, 경기민요, 가곡, 태평무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며 한국 전통예술의 역사를 써 온 10인 명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정화영(서울시 중요무형문화재 제25호 고법 예능보유자), 최경만(피리 태평소·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예능보유자), 이춘희(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이재화(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예능보유자), 박현숙(가야금·서원대 음악학과 교수) 등이 무대를 꾸민다.
인지현 기자 loveofal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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