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가 28일 모스크바에서 시위 도중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이날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러시아 전역에서는 대법원이 지난 26일 나발니의 대선후보 등록 불가 이의신청을 기각하자 “사기꾼과 도둑들”이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수백, 수천 명이 곳곳에서 모여 대선 보이콧을 촉구했다. 구금됐던 나발니는 이날 밤 풀려났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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