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아이돌 그룹 HOT(사진)가 다시 뭉친다. HOT와 쌍벽을 이뤘던 그룹 젝스키스를 부활시킨 MBC ‘무한도전’을 통해서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29일 “최근 HOT 멤버들과 다시 한자리에 모여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3’ 특집을 의논하게 됐고, ‘오직 다섯 멤버와 팬들만을 생각하며 무대에 서자’는 마음으로 오는 2월 15일 일산 MBC드림센터 공개홀에서 ‘토토가3’ 특집 무대를 준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은 지난 2014년 11월 ‘토토가’ 특집을 준비하면서 HOT 멤버들을 처음 만났고, 2015년 10월에는 ‘토토가2’ 특집 출연을 위한 논의를 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하지만 2016년 가을부터 ‘토토가3’ 특집 기획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 끝에 HOT를 다시 무대에 올리는 데 성공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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