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오는 31일 오후 2시 대치동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우수행정사례 발표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상 문제점을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해 성공시킨 사례를 담당 공무원이 직접 뮤지컬이나 상황극으로 알리는 형태로 진행된다. 영동대로 지하 공간 통합개발, 아파트 관리비 절감, 아파트 무료 원가자문, 양재천 관광 명소화 사업 등 11건이 소개될 예정이다. 직원과 주민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현장 평가단 190명은 사업 내용, 창의성, 발표 완성도 등을 현장 투표로 평가해 시상할 계획이다. 뮤지컬 ‘러브러브’와 퓨전국악 ‘연’의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신연희 구청장은 “지난해 경제·사회복지·안전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정책 사례를 공개하는 것”이라며 “올해도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구정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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