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전용 환승주차장 마련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빙상 경기가 열리는 강원 강릉시를 방문할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강릉시는 10∼25일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차량 2부제(홀짝제)를 의무 시행한다. 11개 동(洞) 지역을 운행하는 10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차가 대상이다.
설 연휴 기간(15~18일) 자기 차량을 이용해 강릉시를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도 2부제에 주의해야 한다. 차량 2부제를 위반할 경우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제60조)에 따라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강릉시가 차량 2부제를 의무 시행하는 이유는 올림픽 기간 강릉시를 찾는 전체 방문객 수가 11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1일 교통량은 평일 10만 대, 설 연휴 기간 19만5000대로 예상되면서 올림픽 선수단 수송 차질과 교통 대란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림픽 기간 강릉시를 방문할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이 기간 경강선 KTX가 하루 51회 운행되며, KTX 강릉역과 강릉 시외 버스터미널에서 경기장까지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평균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경기장과 관광지 등을 운행하는 모든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부제에 걸린 차량을 가지고 왔을 경우 시 외곽에 있는 방문객 전용 환승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강릉시는 북강릉 강릉과학산업단지, 서강릉 회산동, 서강릉 홍제동 등 3곳에 환승 주차장을 마련했다. 이곳에서도 경기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셔틀버스가 10분 간격으로 무료 운행한다.
춘천 = 진민수 기자 stardust@munhwa.com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빙상 경기가 열리는 강원 강릉시를 방문할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강릉시는 10∼25일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차량 2부제(홀짝제)를 의무 시행한다. 11개 동(洞) 지역을 운행하는 10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차가 대상이다.
설 연휴 기간(15~18일) 자기 차량을 이용해 강릉시를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도 2부제에 주의해야 한다. 차량 2부제를 위반할 경우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제60조)에 따라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강릉시가 차량 2부제를 의무 시행하는 이유는 올림픽 기간 강릉시를 찾는 전체 방문객 수가 11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1일 교통량은 평일 10만 대, 설 연휴 기간 19만5000대로 예상되면서 올림픽 선수단 수송 차질과 교통 대란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림픽 기간 강릉시를 방문할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이 기간 경강선 KTX가 하루 51회 운행되며, KTX 강릉역과 강릉 시외 버스터미널에서 경기장까지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평균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경기장과 관광지 등을 운행하는 모든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부제에 걸린 차량을 가지고 왔을 경우 시 외곽에 있는 방문객 전용 환승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강릉시는 북강릉 강릉과학산업단지, 서강릉 회산동, 서강릉 홍제동 등 3곳에 환승 주차장을 마련했다. 이곳에서도 경기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셔틀버스가 10분 간격으로 무료 운행한다.
춘천 = 진민수 기자 stardu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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