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2018년 운항승무원의 정밀접근계기비행 정기훈련을 진행한다.

올해로 9년째 진행하고 있는 정밀접근계기비행 훈련은 안개 등 기상조건 악화로 인한 저시정 상황에서도 항공기의 계기를 이용해 접근 및 착륙을 안전하게 수행하는 훈련이다. 정밀접근계기비행을 하려면 항공안전법에 의거한 운항승무원의 계기비행 경험과 교육훈련 기준을 만족해야 한다.

진에어는 지난 2010년 모든 운항승무원이 정밀접근계기비행 CATⅡ 및 CATⅢ에 대한 특수운항 자격을 취득하도록 했다. 또한 진에어는 전 운항승무원이 정밀접근계기비행에 대한 자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안전운항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교육 및 훈련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운항승무원들은 지상학술 교육은 물론 모의비행훈련장치(시뮬레이터)에서 실제 상황에 맞춰 다양한 훈련을 받는다. 기장과 부기장은 각자의 직무에 맞게 이착륙 및 복행, 비정상 상황에 대해 고강도의 훈련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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