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매년 4월에 열리는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2018 제6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관광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2016년 프로그램연출부문 우수상, 2017년 축제관광부문 대상 등에 이은 수상으로 축제관광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의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 관광, 경제, 예술·전통 분야별 우수한 축제를 선정하는 상으로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영등포구는 지난해 여의도 봄꽃축제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별 뮤지션들이 출연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80회에 달하는 무대공연 △25개 체험행사 등을 마련했다.

조길형(사진) 영등포구청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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