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이 미국 음악 전문 케이블 퓨즈(Fuse) TV의 조명을 받았다.

퓨즈 TV는 지난달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레드벨벳이 ‘배드 보이(Bad Boy)’를 위한 R&B 공주가 되다’라는 제목으로 신곡 ‘배드 보이’가 들어간 정규 2집 리패키지 ‘더 퍼펙트 레드벨벳(The Perfect Red Velvet)’과 뮤직비디오를 자세히 소개했다.

특히 타이틀 곡 ‘배드 보이’에 주목했다. 퓨즈 TV는 “‘배드 보이’는 브루노 마스의 ‘댓츠 왓 아이 라이크(That’s What I Like)’로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노래’상에 빛나는 스테레오타입스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이라며 “멤버들의 매력적인 패션과 아름다운 비주얼을 감상할 수 있는 뮤직비디오는 레드벨벳이 선보이는 최고 수준의 영상”이라고 평했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배드 보이’는 국내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16개 지역 1위, 대만의 한국음악 차트 1위, 중국 샤미뮤직 종합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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