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과 동부건설이 서울 구로구 개봉동 일대에서 임차인을 모집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조감도)가 전 가구 마감됐다.

1월 30일∼2월 1일 진행한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 일반공급 모집결과 총 761가구에 2452명이 신청해 평균 3.22대 1의 경쟁률로 전 가구 마감에 성공했다. 전용면적 84㎡A 타입이 4.34대 1로 단지 내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크기별로는 74㎡가 358가구 모집에 1051명이 몰리며 2.94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84㎡의 경우 403가구 모집에 1401명이 신청하면서 3.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 74㎡보다 더 치열했다. 임대료는 74㎡가 보증금 2억5000만 원에 월 35만∼39만 원(표준형), 84㎡는 보증금 2억7000만 원에 월 39만∼44만 원(표준형)으로 주변 시세의 80%대로 책정됐다. 당첨자는 6일에 발표하고, 계약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준공예정일은 2020년 7월이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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