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청장 김종진)과 3D프린팅산업협회, 한국3D프린팅협회, 3D프린팅강사협회는 3차원(3D)프린팅(프린터로 입체감 있는 물체를 뽑아내는 기술)으로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6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체결했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그동안 고품질의 3D 프린팅 자료가 부족했고, 문제 해결을 위해 문화재청은 지난해 우리 문화유산 50건(58점)의 3D프린팅 자료를 제작,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들 자료가 보다 잘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구축된 3D 프린팅 자료에는 ‘서울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국보 제3호)’, ‘성덕대왕신종(국보 제29호)’, ‘충주 고구려비(국보 제205호)’ 등이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올해도 문화재 50건의 3D 프린팅 자료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며 “3D 프린팅 기술로 문화재 모형이 많이 만들어지면 사람들이 문화재를 더욱 친숙하고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택 기자 ktlee@munhwa.com
문화재청 관계자는 “올해도 문화재 50건의 3D 프린팅 자료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며 “3D 프린팅 기술로 문화재 모형이 많이 만들어지면 사람들이 문화재를 더욱 친숙하고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택 기자 ktle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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