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장관은 “화재와 같은 국민 안전·안심 분야 연구개발은 특히 정부 출연연구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국민 삶의 질 제고와 국민 생활 속 문제 해결을 위해 연구개발의 전 과정에 국민이 참여하는 새 연구개발 체계(‘국민생활연구’)가 현장에 조속히 정착, 확산될 수 있도록 선도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성열 기자 nos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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