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경자(사진) 작가가 한국작가회의 신임 이사장에 뽑혔다. 한국작가회의는 10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31차 정기총회에서 이 작가를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작가회의 창립 이래 여성 이사장은 이 작가가 처음이다. 이 이사장은 197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절반의 실패’ 등 1990년대 페미니즘 문학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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