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가뭄으로 물 부족을 겪는 경북 청도군 운문댐 급수지역에 13일부터 영천시 금호강 물이 공급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운문댐 용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금호강 계통 광역상수도 비상공급시설 건설사업’ 공사를 마무리하고 13일 통수식(通水式)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275억 원이 투입된 비상공급시설은 취수 펌프장 1개소, 가압장 1개소와 3.1㎞의 도수관로로 이뤄져 있으며 하루 평균 12만7000t의 금호강 물을 운문댐에 공급한다.
운문댐은 대구·경산·영천시 및 청도군 주민 88만 명에게 물을 공급하는 댐으로 국내 용수댐 중 최대 규모다. 하지만 겨울 가뭄이 계속되며 유입량이 예년의 16% 수준에 머물고 있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운문댐 용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금호강 계통 광역상수도 비상공급시설 건설사업’ 공사를 마무리하고 13일 통수식(通水式)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275억 원이 투입된 비상공급시설은 취수 펌프장 1개소, 가압장 1개소와 3.1㎞의 도수관로로 이뤄져 있으며 하루 평균 12만7000t의 금호강 물을 운문댐에 공급한다.
운문댐은 대구·경산·영천시 및 청도군 주민 88만 명에게 물을 공급하는 댐으로 국내 용수댐 중 최대 규모다. 하지만 겨울 가뭄이 계속되며 유입량이 예년의 16% 수준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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