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앞당겨 4월 15일까지
서울 강동구는 4월 15일까지 연면적 2000㎡ 이상 중·대형 건축물 572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조기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발생한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등 대형 건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을 사전에 막기 위해 안전 점검 기간을 2개월여 앞당겼다. 구는 점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강동구 건축사회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했다. 다음 달 16일까지 중형 건축물 504곳, 4월 15일까지 대형 건축물 68곳을 순차적으로 방문·점검한다.
합동점검반은 △피난시설 폐쇄·훼손 △피난통로 유지관리 △방화구획·방화문 등 피난규칙 적합 △안전에 영향을 주는 용도변경 △증·개축 등 무단행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무단 증·개축 등 현행법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일정 기간 내 자진 시정하도록 유도하고, 불응할 경우 건축물대장에 ‘위반 건축물 표기’ 및 이행강제금 부과, 형사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안심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이번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서울 강동구는 4월 15일까지 연면적 2000㎡ 이상 중·대형 건축물 572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조기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발생한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등 대형 건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을 사전에 막기 위해 안전 점검 기간을 2개월여 앞당겼다. 구는 점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강동구 건축사회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했다. 다음 달 16일까지 중형 건축물 504곳, 4월 15일까지 대형 건축물 68곳을 순차적으로 방문·점검한다.
합동점검반은 △피난시설 폐쇄·훼손 △피난통로 유지관리 △방화구획·방화문 등 피난규칙 적합 △안전에 영향을 주는 용도변경 △증·개축 등 무단행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무단 증·개축 등 현행법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일정 기간 내 자진 시정하도록 유도하고, 불응할 경우 건축물대장에 ‘위반 건축물 표기’ 및 이행강제금 부과, 형사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안심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이번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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