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객 대상 ‘아트 & 버스킹’
퀴즈 맞히면 천일염 등 경품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데 광주·전남·전북 등 호남권 3개 시·도와 ㈜SR(수서고속철도 운영사)이 손을 맞잡았다.

3개 시·도는 설 연휴에 앞서 14일 SRT 수서역에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전라도 방문의 해’를 알리는 이벤트를 ㈜SR과 공동으로 열었다.

3개 시·도는 이날 귀성열차를 기다리는 이용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30분간의 ‘아트&버스킹’ 공연을 두 차례 진행했다. 이 공연에는 마임 퍼포먼스로 유명한 극단 ‘세결’과 버스킹 공연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보컬그룹 ‘밤밤’이 출연했다. 3개 시·도는 전라도 관련 퀴즈를 내고 맞힌 사람에게 신안 천일염 등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수서역 측은 ‘백설기 떡 나눔 행사’를 진행하면서 젊은 세대들을 위해 커피와 도넛을 1000개씩 준비해 나눠줬다. 또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멍석말기 등 고유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다. 3개 시·도는 올해가 전라도 명명 100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전라도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있다.

광주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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