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공모 통해 사업비 지원
동작구 ‘희망둥지 아카데미’ 운영
서울 영등포구와 동작구가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영등포구는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모집하고 동작구는 도시재생을 위한 아카데미를 연다.
영등포구는 도시재생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경인로 주변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시 재생에 대해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재생 주체로서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민공모사업은 기획공모와 일반공모 2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기획공모’는 산업재생의 중심지인 문래동 기계금속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분야로 소공인, 예술인 등의 협업을 통한 경제 활성화 사업을 지원한다. 사업지역 내 3인 이상의 주민모임이나 사업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 등이 신청 대상이다. 사업당 최대 12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일반공모’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분야로 이웃 만들기나 도시재생 브랜드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행사기획, 영상제작 등의 사업이다.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 영등포구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3월 14∼1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동작구는 이달부터 6월까지 사당4동 주민센터 등에서 ‘2018 사당4동 희망둥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희망둥지 아카데미’는 ‘도시재생 희망지 사업’을 진행하는 사당4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에 필요한 역량을 교육하기 위한 것이다. 3개 과정, 7개 프로그램, 47강좌로 꾸려졌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당4동 주민공유공간 ‘까치둥지’(02-6439-0082)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동작구 ‘희망둥지 아카데미’ 운영
서울 영등포구와 동작구가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영등포구는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모집하고 동작구는 도시재생을 위한 아카데미를 연다.
영등포구는 도시재생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경인로 주변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시 재생에 대해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재생 주체로서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민공모사업은 기획공모와 일반공모 2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기획공모’는 산업재생의 중심지인 문래동 기계금속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분야로 소공인, 예술인 등의 협업을 통한 경제 활성화 사업을 지원한다. 사업지역 내 3인 이상의 주민모임이나 사업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 등이 신청 대상이다. 사업당 최대 12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일반공모’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분야로 이웃 만들기나 도시재생 브랜드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행사기획, 영상제작 등의 사업이다.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 영등포구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3월 14∼1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동작구는 이달부터 6월까지 사당4동 주민센터 등에서 ‘2018 사당4동 희망둥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희망둥지 아카데미’는 ‘도시재생 희망지 사업’을 진행하는 사당4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에 필요한 역량을 교육하기 위한 것이다. 3개 과정, 7개 프로그램, 47강좌로 꾸려졌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당4동 주민공유공간 ‘까치둥지’(02-6439-0082)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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