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착와감 제공”

퍼시스그룹의 폼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슬로우(slou)’가 신제품 ‘모션 매트리스’(사진)를 출시했다.

슬로우는 20일 신제품이 “기존 모션베드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프레임과 매트리스 사이의 공간으로 인한 불편함을 보완해 들뜨지 않는 착와감(着臥感)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침대용 모터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덴마크 리낙사의 모터를 사용해 소음이 적고, 움직임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 국내 최초 저상형 모션 매트리스로, 바닥에 두고 사용하거나 기본으로 구성된 다리를 부착해 일반 침대처럼 사용할 수 있다. 싱글족은 각도를 조절해 리클라이너 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부부의 경우 매트리스를 분리하거나 부착해 따로 또 함께 서로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 모션 매트리스를 바닥에 두고 토퍼와 조합해 저상형 패밀리 침대로도 활용할 수 있다.

슬로우 관계자는 “매트리스 자체에 모션 매커니즘을 적용해 최상의 착와감을 제공한다”며 “저상형 또는 일반 침대로도 사용이 가능해 소비자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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