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주민참여 선포식 개최
서울 송파구가 국제적으로 안전한 도시임을 공식 선언한다.
송파구는 오는 26일 삼전동 송파구민회관에서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3차 공인 선포식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국제안전도시는 사고로 인한 부상·사망 등 인명 피해를 줄이는 등 도시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한 도시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가 정한 7가지 기준에 따라 공인을 받은 도시는 34개국 400여 곳이다. 구는 지난 2008년과 2013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차례 거주하기 안전한 도시임을 인정받았다.
ISCCC는 송파구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실제로 구는 ‘안전도시사업 추진 조례’를 만들고 영유아 손상기록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안전 관련 정책을 펼쳐왔다. 어린이집 전담주치의 ‘세이프티 닥터’와 ‘어린이 보호차량 안전인증’은 효용성을 인정받아 전국 각지에서 도입했다. 노인보호구역 ‘실버존’은 도로교통법 개정을 이끌어 낼 만큼 호평받았다. 그 결과 송파구의 사고 손상 사망률은 지난 2005년 10만 명당 38.2명에서 2016년 27.9명으로 10.3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선포식장에 국제안전도시 현황과 관련 사업 및 성과를 전시할 계획이다. 박춘희 구청장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세 차례나 받은 것은 언제나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애쓴 결과”라며 “앞으로 송파를 국내에서 가장 안전한 곳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서울 송파구가 국제적으로 안전한 도시임을 공식 선언한다.
송파구는 오는 26일 삼전동 송파구민회관에서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3차 공인 선포식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국제안전도시는 사고로 인한 부상·사망 등 인명 피해를 줄이는 등 도시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한 도시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가 정한 7가지 기준에 따라 공인을 받은 도시는 34개국 400여 곳이다. 구는 지난 2008년과 2013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차례 거주하기 안전한 도시임을 인정받았다.
ISCCC는 송파구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실제로 구는 ‘안전도시사업 추진 조례’를 만들고 영유아 손상기록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안전 관련 정책을 펼쳐왔다. 어린이집 전담주치의 ‘세이프티 닥터’와 ‘어린이 보호차량 안전인증’은 효용성을 인정받아 전국 각지에서 도입했다. 노인보호구역 ‘실버존’은 도로교통법 개정을 이끌어 낼 만큼 호평받았다. 그 결과 송파구의 사고 손상 사망률은 지난 2005년 10만 명당 38.2명에서 2016년 27.9명으로 10.3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선포식장에 국제안전도시 현황과 관련 사업 및 성과를 전시할 계획이다. 박춘희 구청장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세 차례나 받은 것은 언제나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애쓴 결과”라며 “앞으로 송파를 국내에서 가장 안전한 곳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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