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대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의식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줄인다는 방침이다.
경진대회는 전자판독기(RFID) 개별 계량기를 설치해 운영 중인 공동주택 총 188단지, 6만5117가구를 대상으로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진행한다. 평가항목은 전년 대비 세대별 감량률(60점), 세대별 발생량(20점), 홍보실적(20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감량 성적이 우수한 11개 단지를 선정해 상장과 총 400만 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를 차등 지급한다. 대상 1곳, 우수상 3곳, 장려상 7곳을 선정, 오는 10월 중에 시상식을 개최한다. 지난해 경진대회 결과 2016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총 425t 감량(가구당 월평균 1㎏), 음식물쓰레기 수집운반과 처리비용 등 약 42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구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 소식지, 공동주택 게시판 등에 경진대회 포스터를 게시하는 등 음식물쓰레기 감량 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면 가구별 처리비용도 절감하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
경진대회는 전자판독기(RFID) 개별 계량기를 설치해 운영 중인 공동주택 총 188단지, 6만5117가구를 대상으로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진행한다. 평가항목은 전년 대비 세대별 감량률(60점), 세대별 발생량(20점), 홍보실적(20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감량 성적이 우수한 11개 단지를 선정해 상장과 총 400만 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를 차등 지급한다. 대상 1곳, 우수상 3곳, 장려상 7곳을 선정, 오는 10월 중에 시상식을 개최한다. 지난해 경진대회 결과 2016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총 425t 감량(가구당 월평균 1㎏), 음식물쓰레기 수집운반과 처리비용 등 약 42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구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 소식지, 공동주택 게시판 등에 경진대회 포스터를 게시하는 등 음식물쓰레기 감량 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면 가구별 처리비용도 절감하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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