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강화’ 발표로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오름폭이 대폭 둔화하며 23주 만에 일반 아파트 가격이 재건축 아파트 상승 폭을 역전했다. 26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가격은 0.15% 오르는 데 그쳤다. 한 주 전 0.78% 오른 것에 비하면 상승 폭이 5분의 1 수준으로 꺾였다. 반면, 일반 아파트 가격은 0.45% 올라 지난 9월 8일 이후 23주 만에 일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재건축 아파트 상승률을 앞질렀다. 재건축과 일반을 합한 아파트 매매가격은 △송파(1.14%) △종로(1.14%) △성동(0.98%) △동작(0.87%) △광진(0.56%) △마포(0.54%) △용산(0.49%) 순으로 올랐다. 안전진단 통과 전 단계의 재건축 추진 단지가 몰려 있는 양천은 0.15%, 노원은 0.12% 오르는 데 그쳐 서울 평균(0.40%)을 밑돌았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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