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중 전 연합통신(현 연합뉴스) 사장이 2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88세.

고인은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에서 기자로 일했고,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을 거쳐 서울신문·경향신문 편집국장, 경향신문·문화방송 전무이사를 지냈다.

이후 관훈클럽 9대 총무와 신영연구기금 초대 이사장, 문우언론재단 이사장 등을 맡았다.

고인은 또 1995년부터 6년간 한국ABC협회장을 맡아 국내 신문 부수 인증제도 정착에 기여했다.

유족으로 부인 백영숙 씨와 아들 재신(ASE 부사장)·동신(출판인) 씨, 딸 현자·현임(세종벌키물류 이사) 씨, 사위 문희철(송원그룹 부회장)·이인규(세종벌키물류 대표) 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이며 발인 27일 9시 30분, 장지는 세종시 은하수공원이다. 02-3410-6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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