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에서 기자로 일했고,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을 거쳐 서울신문·경향신문 편집국장, 경향신문·문화방송 전무이사를 지냈다.
이후 관훈클럽 9대 총무와 신영연구기금 초대 이사장, 문우언론재단 이사장 등을 맡았다.
고인은 또 1995년부터 6년간 한국ABC협회장을 맡아 국내 신문 부수 인증제도 정착에 기여했다.
유족으로 부인 백영숙 씨와 아들 재신(ASE 부사장)·동신(출판인) 씨, 딸 현자·현임(세종벌키물류 이사) 씨, 사위 문희철(송원그룹 부회장)·이인규(세종벌키물류 대표) 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이며 발인 27일 9시 30분, 장지는 세종시 은하수공원이다. 02-3410-6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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