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은 오는 28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김지찬(사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1987년 금성정밀공업(현 LIG넥스원)에 입사해 사업관리, 개발, 전략기획 등의 업무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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