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말 경남 창원시에서 개최되는 ‘2018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창원국제사격장이 새롭게 단장됐다. 창원시는 2016년 3월 착공한 창원국제사격장 리빌딩 사업을 완료해 오는 13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격장은 리빌딩 사업을 통해 10m 100사대, 25m 70사대, 50m 80사대, 10m 런닝 타깃(RT) 5사대, 클레이 6면, 결선경기장 35사대 등을 증설했거나 신축했다.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국제사격연맹(ISSF) 주관으로 4년마다 개최되는 지구촌 사격인들의 축제로,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 등 창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120여 개국 4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6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창원=박영수 기자 buntle@
박영수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