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건강증진센터(사진)가 약 2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구역별 제어가 가능하도록 냉난방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전열교환기 설치로 에너지 효율을 높여 공기 질을 향상시켰다. 감염질환자 또는 긴급환자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폐기능 검사실 및 내시경 세척실에 ‘음압’(공기의 기압차를 이용해 공기 흐름을 제어하는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병묵 세종병원장은 “더 쾌적해진 내부 환경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양질의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환경 개선 및 꾸준한 서비스 개선으로 지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신뢰받는 센터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