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는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류현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야구팀의 투수와 라운드하는 것은 매일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돼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현재 여자골프 세계 랭킹 11위 리디아 고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14승을 거둔 선수다.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했으며 18살인 2015년 2월에 처음 세계 1위에 올라 2017년 6월까지 총 104주간 세계 1위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소속 투수인 류현진은 2013년부터 미국 무대로 진출,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33승을 따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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