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이야기 담은 코너 신설

서울 송파구는 공식 SNS 계정에 주민 이야기를 담은 3개 코너를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현재 트위터와 페이스북, 블로그 등 5개 SNS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정책을 안내하고 문의를 받는 역할을 했지만, 올해부터 주민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콘텐츠를 제작, 소통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부터 격주로 지역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은 ‘따동이’(따뜻한 동네 이야기)와 구가 운영하는 취업지원센터를 수료한 이들을 인터뷰한 ‘꿈송이’(꿈을 이룬 송파인 이야기), 구내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송파팸투어’를 만나볼 수 있다. 콘텐츠 제작은 구가 위촉한 ‘제2기 블로그기자단’이 담당한다.

이와 함께 구는 연중 SNS 이벤트를 실시, 주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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