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지난해 11월, 기간제(영양사, 조리원, 운전원 등 3명)와 용역 근로자(112명) 등 비정규직 근로자 130명 가운데, 육아휴직 대체근로자 등 전환 예외 사유 대상자(15명)를 제외한 115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번 정규직 전환 대상에는 단시간 청소용역 근로자 37명이 포함돼 대상자 본인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해 무기계약직 전환이나 기간제 근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 노사는 이 같은 정규직 전환에 소요될 재원을 자체 예산으로 마련하기로 하고, 복리후생 또한 기존 정규직과 동일한 수준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해당 근로자의 기간제 근로기간 종료 후에는 공개 모집을 통한 신규 채용을 실시하되 비정규직은 따로 채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공사는 민간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기안전관리 분야 창업 희망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케샘(KESM) 창업지원단’을 발족했다.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민간 부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전기안전관리대행업 분야의 기술 수준을 함께 높여나가기 위해서다. 케샘 창업지원단은 앞으로 예비 창업인들을 위해 창업에 관한 법·제도 절차 안내는 물론, 각종 실무교육과 컨설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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