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기술원은 환경기업들을 지원해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유망 환경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진입·성장·수출 등 성장단계별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또 청년 과학자들의 연구·개발(R&D) 과제 참여를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지정해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지난해 7월 개소한 인천의 ‘환경산업연구단지’는 국내 최초로 환경기업의 실증연구를 위해 설립돼 현재 41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올해는 예비창업자와 청년창업자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자유롭게 환경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지난 1월 환경산업연구단지를 방문해 “환경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기업이 혁신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광희 기술원장은 “기관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일자리 추진 통합체계를 구축해 앞으로 일자리 창출을 효율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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